오버워치 돌격 영웅 오리사 POTG 하는 방법 번지 3인
오버워치 돌격 영웅 오리사
신규 영웅 오리사의 하이라이트는 생각보다 보기가 어렵다. 그도 그런 것이 특이한 기술은 많이 있지만, 활용하는 방법을 모르는 유저들은 일반적인 처치로는 하이라이트에 나올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리사가 POTG가 나올 수 있는 맵과 상황은 제한적이다. 오리사의 궁극기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같은 팀에서 궁극기 나오는 순간 하이라이트 순서는 바로 밀려버리기에 좀 처럼 나오기가 쉽지가 않다
오리사 하이라이트 POTG 맵
리장타워 정원, 일리오스 우물 될 것 같다. 필자는 이 두곳에서 오리사 팟지를 경험하였다. 오리사의 POTG는 루시우와 같은 원리이다. 적을 처치하는 것보다는 밀치거나 번지를 시키는 방법으로 정원과 우물에서 가장 많이 할 수 있으며, 오리사 기술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고, 기억하고 있다면 가능한 일이다.
오리사 번지 이해
대표적으로 정원에서 처음으로 POTG를 경험했다. 이건 그때의 사진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시작과 동시에 파라가 하는 충격탄과 같은 다리 위치에서 오리사의 스킬을 사용한다면 적팀을 다수를 번지시킬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상황을 만드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특히 현재에는 오리사의 스킬에 대해서 파악하고, 알고 있는 유저들은 미리미리 회피하지만, 초기에는 오리사 스킬에 대한 파악능력이 떨어졌기에 쉽게 가능했던 일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1명을 번지시켜서 POTG가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렇기에 최소 2~3명 정도이다. 정원의 경우에는 가능하다. 기동성이 좋은 영웅을 제외하고 육로로 다녀야하는 영웅들과 힘겨루기를 하다가 하나둘 떨어뜨릴 수 있다. 위의 이미지도 끝에 있던 메르시를 떨어뜨렸다. 하지만 적팀은 아무도 몰랐고, 메르시는 기다렸지만, 아무도 살려주지 않았다. 그 만큼 타이밍은 오리사 만들 수 있다.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한다면 이런식으로 끝에 있는 적팀을 하나둘 떨어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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