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솔져 공략 최대거리 플레이 알아보기

  오버워치 솔져 플레이

전투방식에 대해서는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건 유저에 따라서 다 다른 스타일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에는 소극적인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대방에 원거리 영웅이 가득하거나, 같은 팀에서 적의 공격을 막아줄 수 없거나 할때입니다.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솔져 특징

원거리 영웅이라는 점입니다. 오버워치는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영웅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솔져는 원거리 영웅이라는 점이죠. 물론 근거리에서 적을 상대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항상 만능은 아니며, 근거리에서 적을 상대할 경우 위험도가 더 높아진다는 사실 정도는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솔져 근거리의 단점

기동성이 높은 영웅, 돌격 영웅을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근거리에서 로드호그를 상대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면서 도박적인 플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돌격 영웅과 근거리에서 싸운다면 솔져는 죽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됩니다. 같은 공격, 수비, 지원에 따라서는 반반의 확률로 처치하거나 처치당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돌격 영웅 특히 근거리에서 승리하는 경우는 상당히 낮다고 생각이 드네요.

추가적으로 더 이야기를 한다면, 피사체가 작은 영웅들 조차도 근거리에서 조금 더 크게 잡히기 때문에 명중률은 오를 수 있지만, 오히려 기동성이 좋은 겐지, 트레이서, 파라와 같은 기동성이 좋은 영웅을 상대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결정적으로 근거리에서 적의 위치를 한번에,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말이죠. 물론 콤보로 근거리에서 적을 제압할 수도 있지만, 비슷하거나 본인보다 높은 유저를 만난다면 피해 한번 주지 못하고 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솔져 원거리 장점

원거리에서 포지션은 전방, 중앙, 후방에서 중앙 후방 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원 영웅들을 지원하면서, 전체 팀원들을 서포터하는 공격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동성이 좋은 영웅들 역시 쉽게 포착해서 적을 제압할 수 있다는 점이죠. 돌격영웅들은 다가오기전에 많은 피해를 받아서 다가오는 순간 죽거나 후퇴를 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상대방에 저격 영웅이 있고, 팀에 돌격 영웅이 없다면 후방보다는 근거리와 중거리 사이가 좋겠죠. 개인적으로는 안정적인 플레이 선호하는데요. 죽지 않고, 오랫동안 딜을 넣거나 프리딜을 할 수 있는 포지션을 많이 찾는 편인데요. 돌격도, 지원도 없는 조합이라면 전방 기여보다는 중앙과 후방에서 기동성이 좋은 영웅들을 서포터하는 플레이가 좋은 것 같네요.

  솔져 최대거리 플레이 후기

프리딜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저의 명중률을 매우 중요시 하기때문에 특정한 에임 연습을 많이 하면 할수록 더 많은 기여를 해줄 수 있을 것 같고요. 물론 장점만 아닌데 예를 들어서 같은팀에서 딜러가 혼자라면, 최대거리가 아닌 안정거리 중거리 정도가 되겠죠. 플레이를 하는 방식. 시메트라가 있다면 죽음을 감안해서라도 적극적인 플레이를 해서 보호막, 순간이동기를 파괴하는 플레이도 해줘야하는 것 같네요. 

꼭 트레이서, 겐지, 솜브라가 보호막을 파괴를 한다는 보장이 없기에 미리 알려주면 참고해서 할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거나 파악하지 못한다고 하게된다면 그 역할마져도

솔져가 해야하는 것 같네요. 다음에는 좀 더 다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