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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링크입니다.

오버워치 저격 영웅 위도우메이커. 위도우메이커를 능숙하면서 프로의 향기가 느껴지는 파인 선수가 생각나는 영웅인데요. 위도우는 한번 버프로 인해서 위도우 유저의 숫자는 증가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많은 FPS게임에서의 스나유저와 오버워치의 위도우메이커 플레이는 좀 다르지 않나라는 개인적인 생각은 여전한 것 같네요. 아무튼 쉬운듯 어려운 영웅 위도우 궁 대사 상호대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버워치 위도우메이커 스킬 갈고리 발사 실패 '못올라가'라는 말로 동일하게 나오는가 하며, 맹독 지뢰를 사용했을 시에는 조심해서 다녀, 저런 아팠어, 내 선물이야, 과부가 그물을 짠다를 들을 수 있습니다.


위도우메이커의 스킬은 적에게 지속적인 데미지를 주는가하면 좋은 자리와 회피할 때 사용하기 위한 스킬이다보니 많은 대사는 없는 것 같네요. 적이 아닌 기동성과 미리 설치를 해둬야하다보니 대사가 더 적은 것 같아요




위도우메이커 궁극기 적외선 투시 사용 대사


아무도 내게서 숨진 봇해

누구도 사냥꾼에게서 숨진 못해


이 두가지입니다. 아군팀과 적팀에게 들리는 대사이기에 한번만 기억하신다면 게임을 하다가 이 대사가 나왔다 자신의 위치가 노출되었다는 것을 인식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때는 잠깐 숨어있거나 회피하는 것이 좋겠죠. 적팀에게 노출되는 만큼 기습은 할 수 없으니 말이죠.




저 역시 위도우메이커를 조금씩 하다보니 현재 24시간 정도를 플레이를 했네요. 위도우메이커는 정말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실력이 천지차이인 것 같아요. 훅샷도 맞는가하면, 서 있는 적도 못맞추고, 헤드샷을 맞추겠다고 인식하고 쏘는 것과 그냥 쏘는 것에서 몸샷이 나오는 차이부터 너무 많은 부분이 저한테는 컨디션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네요.


쉬운듯 어려운 영웅이에요. 제대로 된 연습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