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퍼 공략 리장타워 포지션 알아두기 근거리 전투법

  오버워치 리퍼 공략 / 리장타워 편 / 리퍼 포지션 알아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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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링크입니다. 오버워치 리퍼 24시간 채우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전의 디바는 모두 채웠기에 당분간은 리퍼 관련 포스팅이 진행될 것 같네요. 리퍼는 원거리보다는 근접이 가능한 영웅이기에 이전의 영웅들과는 다른 방식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리장타워에서 리퍼가 활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팀원과 항상 같이 다니는 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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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루기를 하는 장소나 탁트인 공간은 리퍼가 활약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자리입니다. 그렇다보니 뒤를 돌아가거나 매복을 해야하는데요. 하지만 단독으로 들어가서 적을 모두 처치하지 못한다면 팀원과 협동해서 들어가며, 근접전으로 다가오면 돌격영웅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플레이가 안정적입니다.

  벽에 붙어 있는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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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원거리 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 벽이 있는 위치에서 플레이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코너자리의 경우에는 진입하기 위해서 근접으로 다가오는 적들이 많아서 매복하거나 코너 위주에서 전투를 한다면 리퍼로 활약할 수 있습니다. 

  팀 호응으로 살아가는 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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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장소의 경우에는 리퍼가 단독진입보다는 팀원의 호응으로 살아갑니다. 팀원이 돌진한다면 리퍼 역시 같이 달려들고, 팀원이 서포터를 잘해준다면 그 만큼 적극적으로 플레이를 하는 방식입니다. 단독으로 적을 처치할 수도 있지만, 힐러가 있거나 돌격이 있다면 단독으로는 처치하기 힘듭니다. 그렇기에 불필요한 죽음과 매복보다는 팀이 호응할때 같이 진입하고 빠지는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쟁탈전에서 거점 안, 거점 벽 밀착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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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탈전 맵의 경우에는 장애물이 없는 곳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리퍼가 활약하기 힘든 구간이기도 하죠. 하지만 장애물이 있다면 장애물로 인해서 적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데요. 오히려 밖으로 돌아다니는 것보다도 거점 내부에서 전투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