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의 세계관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

■ 메르시 소개

- 본명 : 알겔라 치글러

- 연령 : 37세

- 직업 : 야전 의무장교, 긴급 구조 요원

- 활동 근거지 : 스위스, 취리히

- 소속 : 오버워치(예전 기록)

■ 메르시 프로필 세계관 풀이

- 수호천사와 같이 사람을 보살피는 앙겔라 치글러 박사는 발군의 치유사이다

- 그리고 뛰어난 과학자, 열성적인 평화주의자이다

- 치글러는 명망 있는 스위스의 병원에서 외과 과장으로 승진한 후 나노생물학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견을 해내 치명적인 질병 및 부상의 치료에 크게 공헌하였다

- 전문성이 오버워치의 관심을 끌었다

- 전쟁 중에 부모를 잃은 치글러는 군사력으로 세계 평화를 유지한다는 오버워치의 방침에 반발하였다

- 오버워치가 크게 보면 더 욱 많은 생명을 구할 기회를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 오버워치의 의학 연구 책임자로서 앙겔라는 최전선 위기 상황에서의 치료 기술을 향상시키는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 그 결과 탄생한 것이 발키리 신속 반응 슈트로 치글러 스스로 이것을 숱한 오버워치 임무에서 시험한 바 있다

- 오버워치에서 중책을맡고 있음에도 상관들과 조직의 큰 목표와 충돌하곤 했다

- 오버워치가 해체된 후로는 전쟁에서 상처를 받은 자들을 돕는 데 전념하고 있다

- 대개 전 세계의 위기 지역에서 망가지고 소외된 이들을 돌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무고한 이들이 위험에 처하면 발키리 슈트를 입고 활약하기를 망설이지 않는다

■ 메르시 프로필 세계관 요약

- 뛰어난 과학자이자 열성적인 평화주의자 입니다

- 스위스 병원에서 외과 과장 승진 후 나노생물학에서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 전문성에 오버워치의 눈길을 끌었으며, 제안을 받습니다

- 방침에는 반발하였으나, 오버워치가 더 많은 생명을 구할 기회를 준다는 사실 알게되었습니다

- 오버워치 의학 연구 책임자로 치료 기술 향상 연구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 발키리 신속 반응 슈트롤 탄생시키며, 직접 착용해 임무에서 시험하였습니다

- 중책을 맡고 있었지만 상관과 조직 목표와 충돌하고 했습니다

- 오버워치 해체 후 전쟁에서 상처 받은 자들을 돕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 전 세계 위기 지역에서 소외된 이들을 돌보며, 무고한 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 추가하는 내용

- 치글러 박사는 오버워치 내 블랙워치 멤버 겐지를 살린 기록이 있습니다

- 그 외에도 옴닉의 반란 당시 윈스턴과 함께 연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궁금한 이야기

- 상관돠 목표와 충돌한 부분은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 그녀의 기술이 탈론에서도 사용되고 있을까요?

- 그녀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이 날까요?